[WoWS]연말연시 기념(?) 내년 신규 트리 예측(1) - WoWS




며칠 전에 있었던 WG FEST에서 월드 오브 워쉽에 관한 정보가 여럿 나왔었고 여기에 기타 여러 Q&A 등을 통해 꽤 범위를 좁힐 수 있게 된 것 같고 마침 연말이기도 해서(?) 버전 0.6.X에서 나올 테크트리 라인 및 프리미엄 함선에 대해 한번 예측을 해보았습니다. 먼저 1편으로 현재까지 나온 5국(미국, 일본, 소련, 독일, 영국)에 대해서 살펴보죠.

어디까지나 예측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재 완전히 확정된 트리는 소련 구축함 분할 트리 뿐입니다!

미국 / 일본

미일 양국은 정규 트리 4개 함종이 모두 존재하기 때문에 2차 트리 or 분할 트리는 어려울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풀 테크 트리 라인을 가지는 2차 트리는 많이 어려워보이고, 분할 트리는 가능성이 좀 높긴 하겠군요. 올해 초 즈음부터 제기된 미국 경순양함 트리 분할 떡밥이 아직 살아있고, 일본 항공모함 2차 or 분할 트리의 경우 기존에 만들어놨으나 쓰이지 않은 물건(소류, 아카기, 시나노 등)이 꽤 있어서 말이죠.

프리미엄 함선의 경우,
- 일단 앨라배마가 확정이긴 합니다만 시기가 불명확합니다.
- 이미 떡밥이 뿌려진 무츠, 아시타카(아마기급 4번함, 원래대로면 아타고입니다만 이미 동형함이 게임에 있어서...)도 있죠. 아마 0.6.0. 되면서 바로 나오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토네의 경우 개발자들이 수 차례에 걸쳐 '완전히 새로운 매커니즘을 시행해보려 하는 중이다'라는 언급을 해서 미묘하긴 합니다만 내년 내로 나올 가능성은 꽤 높아보입니다.
- 전함 토사(카가 동형함) 관련해서 떡밥을 뿌려놨어서 토사가 고티어 프리미엄 전함으로 나올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 마지막으로, 키타카미의 경우 고민은 하고 있는 걸로 봐서 낮은 확률로 임무 보상이 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문제가 많은 함선이라 일반 프리미엄 함선으로 풀었다가는 공방이 그대로 헬게이트를 탈 거라 꽤나 임무가 어렵게 책정될지도요?

소련


- 소련 구축함 분할 트리를 지금 던지는 이유가 '영국 전함 트리 완성을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서'라는 음모론이 나오고 있는데.., 가능성이 제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미리 후보군을 여럿 만들어놨다가 탈락시킨 것들을 재활용할 가능성이 없진 않으니까요.(실제로 알파 테스트 시기에 그렇게 해서 모델링 샷이 공개되었던 아키즈키 등이 일본 구축함 분할 트리에 합류했고요.)
- 소련 전함 트리의 경우 포럼 등의 예측에서는 내년 출시가 거의 확실시되었습니다만 충격적이게도 개발자인 옥타비안이 레딧 Q&A에서 '2017년까지는 나오지 않는다'라고 못을 박았습니다. 사실상 페이퍼 트리인 만큼 실존함이 많은 타국 함선 지지층에게 반발을 크게 살 가능성이 높기도 하고, 페이퍼 트리의 특성상 '선'을 어디까지 그어야 할지 난감한 문제도 있으니까요.(특히 스탈린그라드급 등 '뇌피셜 그 자체'인 물건들에 대한 조정은 필수불가결합니다) 어쨌든 내후년에나 보겠네요.
- 소련 항공모함 트리요?


- 프리미엄 함선은 몇몇 후보가 아직 건재한 게 사실입니다. 마라라던지. 구축함 중에서도 나올 수도요?

독일

- 독일은 독빠들의 돈을 끌어모으기 위해(??) 이미 온전하게 낼 수 있는 구축함-순양함-전함 트리가 모두 나온 상황입니다. 독일 항공모함 트리는 제가 아는 한도에선 소련 항모 수준의 넌센스급 트리라 정규 트리의 경우 출시 가능성이 거의 없어보입니다.


- 프리미엄 함선의 경우 구축함 쪽은 후보가 아직 좀 있는 걸로 알고, 항공모함 정규 트리는 못나온다지만 골쉽으로 나온다면 캐쉬 카우가 될 게 분명한 그라프 체펠린이 아직 나오지 않았기도 하죠.

영국


- 영빠들의 비원(?)인 영국 전함 트리의 경우 현재 3D 작업이 한창이라는 옥타비안의 언급이 있었습니다. 진행도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만 보통 저정도까지 말하는 경우 작업이 상당히 진행된 상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련 항목에서 상술한 문제도 있고...
* 6티어부터의 제 예상은 퀸 엘리자베스급 - 어드미럴급(개장 받는 버전으로) - 넬슨(C헐 워게이밍 창작 개수형) or KGV급(15인치 MK.II 장착 개수형) or 뱅가드(15인치 MK.II 업그레이드 가능) - 라이온급 - N3(워게이밍 창작 현대화 개장형) or K3(워게이밍 창작 현대화 개장형) or 라이온 1944입니다. 7~8티어 예측이 너무 어렵네요.


- 영국 항공모함 트리의 경우 항공모함 매커니즘 개편 시기(대략적으로 정보를 모아봤을 때 하반기가 유력합니다만...)에 업데이트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영국 외에는 항공모함 트리를 '정상적'으로 낼 수 있는 국가는 남지 않았기도 하고요.(어거지로 낸다면 이탈리아가 그나마 가능성이 제일 높습니다만 역시 페이퍼가 반수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겁니다.)
- 영국 구축함 트리는 구축함 특유의 작업 난이도(일반적으로 전함 트리가 구축함 트리보다 수 배의 노력이 들어간다는 언급이 있었습니다.)로 인해 워게이밍이 빠르게 던질 수 있는 패라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후술할 프랑스 테크 트리의 구조적 문제 때문에 상당히 미묘합니다. 내년엔 안나올 성 싶어요.
- 프리미엄 함선의 경우 영국 항공모함 트리에 대한 데몬스트레이션으로 정규 트리의 자매함 중 하나를 낼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확률을 높게 보는 건 일러스트리어스급 4척 중 한 척.
- 여기에 개장 이전 버전의 후드가 프리미엄 전함으로 등장할 가능성도 존재해보이네요. R급이 저티어 전함으로 나올 가능성도 존재하긴 합니다만 이건 아닐 듯도 싶고... 만약 정규 트리에 KGV급이 안들어가면 KGV급이 14인치 달고 8티어 즈음에 골쉽으로 나올 가능성도 매우 높다 보여집니다.

2편에서는 프랑스, 이탈리아 및 기타 국가들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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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은이 2016/12/26 17:26 # 답글

    만만하면서 내기 좋은건 역시..영전암! 불타라 전암!
    다만 귀축영미를 대놓고 까던 시절에 나온 워스파이트의 암울한 스펙과
    갑자기 일까로 돌아선 현재에 추가될 영전암의 스펙이 어떻게 될지는 기대되는군요...
    설마 고폭밖에 못 쏘는 전함이라거나.. 불에 타도 데미지를 덜 받는 몸빵..이라고 쓰고 변태 컨셉이라거나...~_~?!
    두근두근...(!)
  • 레이오네 2016/12/26 20:27 #

    설마요. 영국 순양함 트리가 좀 변태스럽긴 하지만 영국 전함은 그야말로 정통으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마 워스파이트처럼 시타델 데미지 회복이 있긴 할텐데...
  • 에코노미 2016/12/26 22:26 #

    그리고 또 뚫리겠ㅈ...(...)
  • 바토 2016/12/26 20:23 # 답글

    KGV 좋아하는 전함인데..
    현재의 워십에서 14인치로 7티어 이상의 함선이 된다면...
    14인치 포탄이 중량탄이긴 하지만. SHS까지는 아니고..
    그래봐야 14인치니..
  • 레이오네 2016/12/26 20:33 #

    관통력이 안 좋은 의미로 치명적인 수준이라 14인치로만 나오면 심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 정규 트리로는 조금 어렵지 않을지...
  • 자이드 2016/12/26 22:22 # 답글

    영국 7티 전함은 넬슨밖에 없지 않나 싶은데요 콜로라도나 나가토하고도 딱 매칭되고
  • 레이오네 2016/12/27 01:19 #

    원래는 그게 맞습니다만... 문제는 워게이밍이 그나이제나우 11인치 논란 당시 밝힌 '전티어보다 후속 티어가 낮은 구경의 주포를 가지지 않게 하겠다' 발언입니다. 넬슨이 7티어에 들어가면 라이온 초기형 디자인이 8티어로 당겨지지 않는 이상 15인치 주포가 8티어로 들어가게 될 확률이 커서...
  • 미르미돈 2016/12/27 08:37 # 답글

    영길리 항모가 나오면서 항모 메카니즘을 확 갈아엎었으면 좋겠습니다.
  • 레이오네 2016/12/27 10:22 #

    꽤 오랫동안 떡밥만 흘렸는데 아직도 완성에 근접하지 못했다고 하는 걸로 봐선 내년 하반기는 가야하지 않릏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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