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바꿨습니다. IT



한성컴퓨터 제품을 쓰다가 모종의 이유로 개발살(?)이 났고, 보증 기간도 지났겠다 아예 바꾸기로 결심,  원래 계획은 내년 초 즈음으로 발매 일정이 잡혀 있는 GTX1050 모바일 버전이 나올 때까지 버티는 거였는데 어쩔 수 없이 960M으로 방향을 결정했습니다.

몇개 알아보다가 레노버 쪽 제품이 나름 괜찮은 딜인 것 같아서 구매.(델도 고려해봤습니다만 가격 장난이 좀 심하더군요.)
며칠 써보고 올리는 간단 리뷰(?)입니다.


드럽게 빨리 오더군요. 지난주 금요일 밤에 했는데 토요일 점심 좀 지나고 왔다던;;(마침 집에 없었습니다)
퀵으로 보내주는 경우가 있다던데 그렇게 온건지...


전면 느낌은 꽤 괜찮더군요. 키보드도 키감이 꽤 괜찮고 JBL 2.1 스피커는 지난 한성 노트북과 비교하기 좀 미안한 수준.


IPS 패널 나름 좋더군요. 귀찮을 때 누워서 봐도 지장없는 수준...?
사진에선 빛반사가 심한데 실사용에선 문제 없습니다.



드디어 워쉽 풀옵을 처음으로 해봅니다! 옵션 다 박아가면서 플레이해봤는데 70프레임!
다만 이건 램 증설한 다음이고 그 이전엔 40프레임 정도 나오더군요. 기본 램이 4기가인건 좀 아쉬울 따름.


이것도 좀 아쉬운 점인데, 하판을 통째로 뜯어내서 램 증설을 해야했습니다;; (요즘 게이밍 노트북 그냥 슬라이드식으로 교체 부분만열 수 있게 하지 않던가요?) 나사도 12개쯤으로 엄청 많던데 하나 뭉개먹어서 재조립할땐 다시 안넣었습니다;; 다음주 주말 즈음 아마존에서 99불에 산 SSD도 도착하는데 그걸 또 달려고 한번 더 뜯어내야 하는 걸 감안하면 눈앞이 캄캄합니다 ㅂㄷㅂㄷ

뭐, 어쨌든 샀으니 잘 써봐야겠죠?



핑백

  • 레이오네 얼음집 : 노트북에 SSD를 달았습니다. 2016-12-11 18:00:51 #

    ... 사실 장착한지는 며칠 되었습니다만 어쨌든 글은 써야할 듯 해서;; 몇주 전 노트북을 바꿨었죠. 당시 거의 동 타이밍에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로 아마존에서 $99로 절반 가격 수준에 판매하던 마이크론의 MX300을 운좋게 낚아 ... more

덧글

  • 홍당 2016/11/30 00:09 # 답글

    제 놋북도 15개 넘는 나사에 연결선도 붙어있어 부품 교체할때 굉장히 고생했었던 기억이...
    어쨌든 새 노트북 장만 축하드립니다!
  • 레이오네 2016/11/30 00:22 #

    연결선이라니... 그건 더 끔찍하군요. 하여튼 감사합니다 :)
  • 빛의화살 2016/11/30 01:17 # 삭제 답글

    그래서 드라이버는 비싸고 좋은 걸 쓰셔야... 나사 뭉개먹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람 탓이 아니라 도구 탓이죠..
  • 레이오네 2016/11/30 01:19 #

    집에 있는 거 아무거나 주워썼더니 참사가...
  • RuBisCO 2016/11/30 05:25 # 답글

    저는 지금 쓰는 레노버 태블릿 주문해서 받는데 한달 반 기다렸는데 부럽네요 ㅠㅠ
  • 레이오네 2016/11/30 12:12 #

    허어... 총판이 달라서일까요;;
  • 제비갈매기 2016/12/01 02:01 # 삭제 답글

    다이소 천원짜리하고 베셀 정밀드라이버 5천원이랑 비교해서 사봤는데 역시 돈이 최고 더군요. 다만 길이가 좀 길어서 불편한 감이 있어서 제대로 된 물건 없나 찾고 있는데 참 찾기 어렵네요. 게이밍 노트북도 슬라이드 형식도 있지만 ASUS ROG 같은 경우는 패널 쪽도 건들어야 분해 됩니다. 그래서 게이밍 노트북 최대 분해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다만 그것 때문에 게이밍 노트북 최강의 발열 및 소음 제어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국내 총판이 이 뭐병이라...

    http://www.laptopultra.com/guide/asus-rog-g751-disassem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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