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40K] 대전 요약 - VS 코른 데몬킨(10/1) ㄴ워해머 40K



개인적인 정리도 할 겸 오늘 한 워해머 40K 게임을 대충 정리해봤습니다.




- 1500포인트 전투.
- 그레이 나이트를 주력 팩션으로 한 3번째 게임. 그레이 나이트 팔라딘에 라이브러리안을 섞은 것을 주력으로 스페이스 울프를 동맹으로 끌고 들어오면서 그레이 나이트의 약점인 원거리 화력을 롱 팽 분대로 일부 보완한 형태로 사용.
- 상대는 카오스 코른 데몬 + 코른계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조합 팩션인 코른 데몬킨(Khorne Daemonkin)에 레니게이드 임페리얼 나이트를 조합한 아미. 게이머 분은 이 바닥에서 꽤 구르신 분으로 오크타운 매장 위치 이전 전 40k 토너먼트에서 오크를 들고 나오셨을 때 카오스 데몬으로 승리한 바 있음.

- 11:2 패배. 남은 병력을 고려해봤을 때 2턴 정도 더 있었으면 전멸승이 가능했었을수도 있었겠으나...
- 미션이 점령지 개수에 따라 오브젝티브 카드를 먹는 것으로 결정되면서 게임이 매우 어려워짐. 처음에 임페리얼 나이트의 포격에 스울 동맹 그레이 헌터 분대가 일격에 쓸려나가면서 점령지 점거에 애로 사항이 꽃핌
- 여기에 무리하게 트룹을 상대 HQ에 들이받았다가 2턴에 전멸하고 롱 팽 분대도 바이크-포제스드 마린에 털려나가서 가용 분대가 드레드나이트 및 팔라딘 분대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 결과적으로 오브젝티브 카드 뽑기가 불가능해지는 수준까지 도달.
- 팔라딘 분대는 자체 근접전 성능 및 라이브러리안 버프 떡칠로 일단 붙으면 갈아버리는 건 확실히 강력. 2번째 사진에서 상대가 가용 병력을 모두 끌어모아 들이쳐봤으나 전부 때려잡는 데 딱 1턴 소모. 문제는 상대의 저 포인트 소규모 보병 분대가 적 주력 병력에 컨택트를 못하게 길을 막기 시작하면 난처해진다는 건데...(위의 사진은 어느 정도 게임 상황이 기울었기 때문에 상대가 들이받아본 것) 여기에 대해선 보완이 필요해보임.
- 오늘 처음 써본 데모놀로지 생틱 6번 사이킥인 볼텍스 오브 둠은 매우 강력. 슈퍼 헤비 비히클인 레니게이드 나이트가 한번에 5 헐 포인트를 잃었음. 사용에 대가가 크긴 하나 정확하게 상대에게 꽃아넣을 수 있다면 상대 고위험 타겟에게 큰 피해를 강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굴려볼만한 가치가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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