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의 조이스틱 '판테라'가 정발되는 모양입니다. 콘솔 게임




웨이코스 쪽에서 정식 수입을 하는 모양입니다?(자세한 내용은 링크로...) 오프라인에서 구하셨다는 분도 R모 웹사이트에 계시더군요.
이게 어찌된 일인지 모르겠네요;; 며칠 전만 해도 인생은 잠입 이선우 선수께서 '판테라 정발은 없다'라고 하셨었는데...

하여튼 현재 최고의 스틱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혹시 조이스틱에 돈을 좀 들일 생각이 있으신 분은 고려를 해보시는 것도 괜찮아보입니다. 다만 각 걸리는 것이 4각인 관계로 국내 오락실 타입인 무각에 익숙하신 분들은 적응기를 좀 거치시거나 무각 스틱으로 변경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그런데 정발가가 28만원이란 이야기가 있군요? 199달러인데 이건 촘...

PS4 공식 라이센스 스틱 '권바 조이스틱' 4종 6월 1일 정식 출시 콘솔 게임

철권 7 발매가 임박한 가운데, 소문이 무성했던 권바 조이스틱이 드디어 정발됩니다. 에코폭스 게임단 공식 후원 스틱이기도 하죠.
기존에는 PS3/PC 호환이었던 권바 Q1만 수입되었었습니다만, 이번에 PS4 라이센스 스틱인


- 권바 드론


- 권바 크리스탈


- 권바 옵시디언


- 권바 드래곤


등 4종 출시가 확정되었습니다. 6월 1일 출시며 5월 22일부터 예약 판매를 한다고 하는군요.
드론과 크리스탈은 권바 측 자체 레버 + 버튼,  옵시디언과 드래곤은 산와 레버 + 버튼을 사용합니다. 자체 레버의 경우 손을 좀 타는 편입니다만 버튼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산와야 말할 필요가 없고...

아마존 기준 드론은 80달러로 미니 스틱이 아닌 사이즈의 PS4 라이센스 스틱 중에서는 제일 저렴한 축입니다. 크리스탈은 150달러, 옵시디언과 드래곤은 가격대가 좀 나가는 걸로 알고요. 아, 드래곤은 무려 5.3kg로 엄청난 무게를 자랑합니다.

예약 특전으로 조이스틱 백팩, 티셔츠 및 부채를 제공하며 모든 상품 구매시 8각, 무각 가이드를 제공합니다(원래는 대각선에 각이 들어가 있는 4각 가이드가 들어가 있습니다). 다만 드론은 레버가 좀 작은 편이라 가이드 장착이 불가능한 것 같으니 주의(레버들도 일부 브라켓이 큰 레버들은 들어가질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세이미츠 신형 등...)

가이드 관련해 예시용으로 직접 찍어본 사진입니다. 왼쪽이 각이 없는 무각(국내 레버들이 거의 다 이런 모양입니다), 가운데 장착되어 있는 것이 8각(8방향에 모두 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이 국내를 제외한 해외에서 보편적으로 쓰이는 4각(대각선에 각이 있습니다)입니다.

국내에서 메이크 스틱 제외한 나머지 브랜드들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A/S 문제도 해결되면서 상당한 다크호스로 떠오르지 않나 싶은데... 제가 며칠 전 Q1 구한 다음 크게 만족을 해서 혹시 스틱 구매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려봅니다. 


에이스 컴뱃 7, 발매 년도 2018년으로 연기. PC 게임


어제 밤 에이스 컴뱃 최신작으로 예정되어 있던 '에이스 컴뱃 7 - 스카이즈 언노운'의 발매일 연기가 발표되었습니다. 원래대로면 올해 나오기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만 내년으로 연기되는군요. 아마 원래대로라면 올해 연말을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약간 늦춰진 모양새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내년 초에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군요,


이번에 공개된 스크린샷대로 나와준다면 + 스토리도 에컴 5 정도면 기다려줄 용의가 충분한데 말이죠... 과연?
(프로젝트 에이시즈가 뻥카를 질렀던 적은 거의 없긴 한데 그래도 혹시나 하니...)

아래쪽은 연기 공지 전문.

주식회사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는 2017 년에 전세계 동시 발매를 예정하고 있었던 에이스 컴뱃 시리즈 최신작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 ' (대응 기종 : PlayStation®4 / Xbox One / STEAM)의 발매시기를 다음과 같이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 전세계 동시 발매 예정시기
[변경 전] 발매시기 : 2017 년
[변경 후] 발매시기 : 2018 년



본 작품은 시리즈 전례없는 "하늘"의 완성도와 "하늘"의 현장감을 맛볼 수있는 최고의 비행 슈팅으로 2017 년 출시를 목표로 왔습니다. 이번에 고객에게 '에이스 컴뱃'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최고 품질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금 잠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기에 출시시기를 2018 년으로 연기하였습니다.
발매를 기다려주고 계신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깊이 사과드립니다.

코노 카즈토키 프로듀서의 코멘트

에이스 컴뱃 팬 여러분.

이번 팬 여러분에게 메시지 형태로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의 발매시기를 2018 년으로 연기 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저를 포함한 Project ACES가 게임에서 실현하기를 원한 '하늘의 혁신'의 완성을 목표로 지금 이 순간에도 열심히 에이스 컴뱃 7의 개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당초 예정한 대로 2017년에 출시하고 여러분에게 전달해드리고자 추진해왔습니다만, 이 게임에서 실현하고 싶은 것을 타협하지 않고 시리즈의 최신 작품을 최고의 퀄리티로 마무리하기 위해 좀 더 시간과 노력을 할애하기로 선택했습니다.
Unreal 4 엔진과 현행 콘솔 PC의 고사양이 시대에 가장 즐거운 에이스 컴뱃을 개발하는 'Skies of opportunities'(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20 년 이상의 역사에서 지금까지의 최신 기술을 사용하여 구름과 기류있는 하늘의 필드를 재현하고 치열한 공중전과 다양한 미션 등 공중전의 게임 플레이를 담으며, 또한 이외에 PS VR 대응에 의한 새로운 파일럿 체험 등 팬들에게 '하늘의 혁신'을 강하게 실감시켜 드리는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정보를 알려드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E3 2017의 회장에서 여러분에게 새로운 데모를 선보입니다. 이 데모에서는 처음 에이스 컴뱃 7 본편 미션을 체험 할 수 있습니다. 많은 팬 여러분께 조금 더 기다리는 것이 되지만, 최고의 에이스 컴뱃 7을 선물 할 수 있도록 계속 최선으로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이해와 지속적인 성원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철권 7 발매를 앞두고 컨트롤러(조이스틱 + 패드) 잡설 콘솔 게임

철권 관련 정보를 작성하다보니 컨트롤러 관련 이야기가 꽤 나오고 있어 한번 잘알못(?)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적어봅니다.

일단, 조이스틱의 경우 제가 잘 알지 못하고 만져본 적도 손에 꼽는지라 잘 쓰여진 글을 추천드려봅니다.

PS4판 스틱:http://hibal.tistory.com/988
PC판 스틱: http://hibal.tistory.com/1012


* 관련 커뮤니티 등에서 근래 평범하게 추천되는 물건은 메이크스틱-호리 하야부사 2017-레이저 판테라 등이 있습니다.
메이크스틱의 경우 커스터마이징 폭이 넓고 A/S가 상당히 좋은 대신 마감이 좀 아쉽다는 평이며 옵션을 붙이기 시작하면 가격이 세게 뛴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야부사의 경우 중간급 PS4 인증 스틱 중 최고 가성비라 불립니다만(현재 일본 아마존 기준 약 14,000엔) 약간 가벼운 게 흠이라는군요. 판테라의 경우 인식 문제를 펌웨어 패치로 해결하면서 거의 단점이 없는 대단한 물건으로 꼽힙니다만 가격이 200불에다가 국내 미정발(정발 계획 X)이라 가격이 미친듯이 비싸다는 게 문제입니다. 딱 한번 반값으로 풀렸는데 그때 사신 분들이 땡잡으신... (뒤쪽 둘은 소위 '사탕 레버'라 불리는 것으로 국내 오락실 레버와 차이가 꽤 있는 편으로 철권 플레이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교체는 가능합니다만... 레버 관련해서는 후술합니다.)
PC에서 가성비로 따지면 5만원대 초중반의 권바 Q1이 거의 개념픽(?)으로 꼽히고 있고요.

여기에 현재 현황 + 뉴스 등을 추가로 종합해드립니다. 빼먹은 게 있을 수 있는데 혹시 더 찾으면 추가하던가 하겠습니다.
- 하라다 카츠히로 프로듀서에게 직접 물어본 결과 PS4판은 PS3 정품 스틱에 대해 레거시(하위 호환) 지원이 된다는군요. 다른 격투 게임 등에서도 레거시 지원이 되던데 굉장히 긍정적입니다(입력이 늦게 들어가는 인풋렉 이슈가 작년에 좀 있었나 보던데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된 모양입니다). 다만 모든 PS3 스틱이 되는 것은 아니니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국내 저가형 스틱인 다훈전자 제품 등은 인식이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레거시 지원하던 스트리트 파이터 5 등에서 지원을 안했어서요.)
- 한편, XBOX 360 스틱의 XBOX ONE 하위 호환 지원은 안됩니다. MS가 공식적으로 Q&A에서 호환 안된다고 할 정도라서.
- 위쪽 글에서도 언급되었습니다만 매드캣츠 사가 몇달 전 파산했습니다. 근데 어찌된 게 가격이 더 올라가던...
- 권바(Qanba) 사의 경우 국내 정발 떡밥이 있습니다. 현재는 PC/PS3용 스틱인 권바 Q1만 정식적으로 들여온 것으로 보이는데 4개 정도의 스틱이 추가로 전파 인증을 통과했고 수입사가 5월 내로 정발할 예정이라는 언급을 며칠 전 해서 권바 쪽 스틱을 노리신다면 잠시 기다려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조이트론 EX 레볼루션 계통 스틱들에 이벤트로 삼덕사 레버(기종 불확실. 후술할 309 레버 파생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만...)를 추가 장착-증정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 레이저 스토어에서 레이저 판테라를 구매할 경우 약 79달러 가치에 상당하는 데스스토커 키보드를 제공하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냥 판테라를 할인해주면 안되나요...(?)

패드로 게임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짧게 패드에 대해서도 소개해봅니다. 아날로그 스틱 쓰시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십자키 위주로 플레이하는 게 메인스트림인 듯 하니 그쪽 위주로 설명.

듀얼쇼크 계통: 당연한 PS쪽 기본 패드. 듀얼쇼크 3이 격투 게임 하기엔 가장 괜찮다는 것 같은데, 3과 4 둘 다 놓고 써봤더니 진짜 그런 것 같기도요...

엑박 패드 계통: 360까지의 패드는 랴 리건... 수준 취급을 받는 것으로 압니다;; 도저히 격투게임에 써먹을 존재가 아니라는 평. 엑원 패드는 좀 나아지긴 했습니다만 Shoryuken 등 해외 격투게임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여전히 좀 애매하다라는 게 중론인 것 같습니다. 엘리트 패드의 경우엔 꽤 괜찮다는 말이 간혹 나오는 듯 한데 가격대가 타 패드에 비해 넘사벽이죠;;

호리 파이팅 커맨더 시리즈: 현재 나오는 게 5세대인가 그런 장수 파이팅 패드 시리즈. 기존에는 PS4 버전만 존재했습니다만 이번달부터 엑원 버전도 출시됩니다. 터보 기능도 있고, 설정 조작을 통해 십자키-아날로그 패드 변환도 가능합니다.

매드캣츠 파이트패드: 스파 4 시기 나온 파이트패드의 경우 일부 팬덤에겐 광신의 대상이 되었던 패드입니다. 최신 버전에는 구형/신형이 있고 신형 나온 후 매드캣츠가 파산했습니다(??). 십자키에 해당하는 디지털 패드 및 아날로그 스틱, 터치패드 등 호화스러운 구성이긴 한데 구형의 경우 디지털 패드 입력이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수준이었어서(입력부가 십자키가 아니라 원형의 무언가던데 입력했다는 느낌이 잘 안든다고...) 크게 비판받은 바 있습니다. 신형은 십자키를 파넣은 버전인데 이건 좀 낫다는 말이 많더군요. 매드캣츠 파산 이후 구하기가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다음엔 레버. 최근에 워낙 다양한 레버들이 있어서 혼동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다들 선호하시는 레버들도 다르고...
대략적으로 소개해봅니다. 30X 계통은 삼덕사(구 크라운)에서 제작하는 레버들입니다.

303 계통: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나 KoF 등에 좋다고 들었는데 써본 적이 없습니다. 309와 탄성 외에는 딱히 차이가 없단 말도 들었는데 구매 후기 등을 보면 뻑뻑하다는 의견이 많군요. 철권용으로는 잘 추천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론 목 있는 버전이며 반목 버전의 303MJ, 목 없는 303F 등이 있습니다.

307: 철권 7 기본 레버입니다만 정작 평가는 영 안좋았던걸로... 완전한 원형 가이드를 사용해서 옛날 오락실 느낌이 강하다는 것 같습니다. (준)신품 상태의 레버를 써본 적이 없어서 제가 평가하긴 좀 그런데 일단 기기 들어온 다음 좀 시간이 지난 다음 관리 안된 레버를 만져보니 말 그대로 감당이 안될 정도로 흐물흐물... 아래의 309도 관리 안된 걸 만져본 적이 있습니다만 이정도는 아니었어요;; 목 없는 버전인 307F가 있습니다.

309 계통: 각에서 약간 걸리는 느낌이 좀 더 강하다는 것 같습니다. 309 헬프미가 1세대, 309MJ-헬프미 2세대 둘이 2세대입니다. 309MJ는 삼덕사 쪽에서 반목으로 제작하는 물건이고 헬프미 2세대의 경우 목 없는 레버 형식으로 헬프미님이 직접 부품을 커스터마이징해서 만드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내부 사용 스위치가 다르다던가 하고 들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조이트론 EX 계통에 이벤트로 들어가는 레버가 309의 목 없는 버전(헬프미 2세대 말고 삼덕사 자체 제작)이라는데 정확하게는 모르겠군요.
1세대가 대각선 오입력에 따른 커맨드 삑살 문제로 약간 이슈가 있었던 것 같은데, 저도 간혹 점프 나가는 문제 떄문에 곤혹을 치룬 적이... 2세대들은 해당 이슈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에어백 레버: 메이크스틱 기본 레버. 실제 사용시에 탄성이 굉장히 강하다고 들었습니다. 중립으로 돌아가는 힘이 강해서 중립 커맨드 입력에 좋습니다만 대신 그만큼 손에 피로도도 높다고 하더군요.

FLF-ST 레버: 메이크스틱 레버 제작사인 IST에서 제작하는 레버라는 듯 합니다. 현재는 부드러운 버전만 판매하는 것 같던데, 탄성이 적은 편이라 상당히 '가벼운' 느낌이라는 것 같습니다.

카제 레버: 작년부터 새로 나오기 시작한 레버로, 'Kaze'님이 만드시는데, 예전에 유명하던 환타 레버에 가깝게 만드려고 하셨다는 듯 하군요. 현재 3세대가 출시 직전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원래는 지난달 나왔어야 했는데 약간 늦어지고 있나 봅니다). 카제님이 레버 테스트를 직접 하신 후 납품을 하신다는 것 같네요. 순정은 써본 적이 없고 약간 조정된 2세대 물건을 사용해봤는데 상당히 괜찮더군요. 풍신 웨이브가 빠르게 잘 나간다는데 제가 풍신류를 안써서 이건 뭐라 코멘트하기가 좀...

산와 레버: 일본제 레버. 소위 '사탕 레버'라고 불리는 물건 중 가장 유명한 물건이 아닌가 싶군요. 대각선에 레버가 걸리는 4각 가이드가 기본 장착되어 있어 각이 없는 국내의 '무각' 레버들과는 차이가 큰 편입니다(단, 세계적으로는 4각이 더 대중적인 것으로 압니다). 기존에 레버를 쓰시지 않던 분이면 상관 없습니다만 레버 좀 잡아보신 문이라면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실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노비 등
일본 선수들은 4각으로 잘만 경기 뛰는 거 보면 그냥 적응 문제라고 봐야겠습니다).부품 교체를 통해 모든 방향에 각이 걸리는 8각 가이드를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산와 저소음 레버: 당신의 등짝을 지켜드리는 레버입니다(?). 레버가 내부 인식 스위치 때문에 소음이 상당한 편인데, 해당 스위치의 소리를 줄이고 기타 소음 감소 대책을 마련했다는 것 같습니다. 기존 레버들 대비 상당히 소리가 줄어들더군요(참조: https://youtu.be/w17aKofZLvs). 대신 가격이 다른 레버들에 비해 2배쯤 되는 게 단점. 기존 산와 레버와 약간 특성이 다른 것도 호불호가 갈리는 점 같습니다.
올해 4월에 나온 버전이 최신형이라는 듯 한데 아직 국내에는 들어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5월 내 들어온다는 것 같군요).

세이미츠 레버: 일본 세이미츠 공업에서 만드는 레버 부류입니다. 일부 제품군에 사용 가능한 8각 가이드의 경우 산와보다 좋은 평가를 받는 듯 합니다. 문제는 몇달 전 레버의 핵심 부품인 스위치 생산을 담당하던 회사인 '토카이 통신 공업'이 일본 내에서 도산하는 바람에 현재 생산이 중단되었다는 것. 일마존에서도 검색해봤습니다만 안나오더군요. 일본 내에서조차 확보가 어려운걸지도...

* 301 Infiltration: PGR에도 계신 '인생은잠입' 이선수 선수께서 제작에 참여하신 레버입니다. 아직 미발매 레버입니다만 최종 샘플이 몇주 전 나왔던 물건이라 조만간 나올 것 같아서 서술해놓습니다. 무각 가이드 및 무각-4각 하이브라드라는 원형 4각 가이드를 사용한다는 듯 합니다.

레버 장착 여부의 경우 조이스틱들이 대부분 레버 교체를 지원하기는 합니다만 국내 오락실 규격이 일반적인 해외 조이스틱 제품들 레버 규격과 다르게 대부분 소위 말하는 '목'이 있는 관계로 위에서 상술한 레버 중 카제레버, 303/307/309 1세대/에어백 등은 메이크스틱이나 같은 회사에서 만들어지는 저가형 스틱인 MDF 스틱 정도를 제외하면(국내에서 주문 제작에 가깝게 만들어지는 물건이라 문제가 없습니다) 교체가 불가능합니다. 국내 레버 중 해당 이슈에서 자유로운 제품군은 309MJ/303MJ(반목, 조이스틱에 모두 들어가는 건 아니고 주요 메이커들에 호환이 되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301, 303F, 307F, 헬프미 2세대(목 없음. 극히 일부 전용 조이스틱 규격 사용 스틱 아니면 대부분 들어갑니다) 등이 있습니다. 또한 국내 레버의 경우 교체가 가능하더라도 일본제 레버들과 케이블(국내 8핀, 일본제 5핀 등) 등이 완전 호환이 되지 않아 변환 케이블을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조이스틱 버튼의 경우 산와 버튼이 자주 쓰이는 듯 합니다. 일부에선 삼덕사(오락실 기판의 경우 삼덕사 버튼을 쓰는 경우가 꽤 된다고 들었습니다) 또는 세이미츠 버튼을 쓰는 경우도 있는 듯 합니다(호리사 스틱 등에 쓰이는 호리 버튼도 있긴 한데 이건 따로 판매하는 건 국내에서 본 적이 없으니... 내구도가 좀 떨어진다는 말도 있는 것 같군요?). 단, 세이미츠 버튼의 경우 위의 세이미츠 레버와 동일하게 내부 부품 제작 회사 도산 이슈가 있어서 현재 언제 다시 구할 수 있을지가 불투명한 게 문제네요. 산와 버튼에도 저소음 버튼이 있습니다만 개인이 버튼 내 흠읍재 등을 넣는 것과 크게 차이가 없다는 듯 합니다. 

몇 차례 걸쳐 끊어 쓰는 바람에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양해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글에 오류 혹은 보충할 점이 있을 경우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철권이 확실히 파급력이 있나 보군요;; 잡담


어제 철권 7 예약 판매 시작일이었는데 그 때문인지 어제 하루 블로그 방문자 수가 지난주 총 방문자 수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오셨습니다;; 오늘도 벌써 200...


네이버 실시간 검색 순위도 4위까지 갔었고... 비주류라는 격투 게임이 이정도까지 올라가는 건 본 적이 거의 없는 듯 합니다;;

판매 물량도 대략 주먹구구로 계산해보니 어제 PS4판만 거의 만장이 팔렸더군요. 이후 구매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테니 상당한 양이 팔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PC판도 상당수가 팔렸고 스팀판이다보니 다른 루트로 구매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PC판도 초반엔 꽤 멀티가 흥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유지가 될 지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서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애드센스

통계 위젯 (화이트)

129933
4264
562932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블랙)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