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 5 아케이드 에디션이 공개되었습니다. PC 게임




올해 시즌 2 업데이트가 끝난 후 대형 업데이트가 있을 것이란 소문이 무성했던 스트리트 파이터 5에 대해 캡콤이 오늘 공식적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5 아케이드 에디션을 발표하였습니다. 먼저 스파 5 아케이드 에디션의 패키지는 39.99달러에 판매되며, 기존 캐릭터들 뿐만 아니라 시즌 1 + 2의 추가 캐릭터까지 총 28캐릭터(현재 27캐릭터, 시즌 2 마지막 캐릭터라는 '제쿠'가 공개되지 않은 상황입니다)를 기본적으로 사용 가능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여기에 모 웹에서 심심하면 껌 씹듯이 까던(...) 아케이드 모드의 추가, 엑스트라 배틀 모드(이건 아직 뭔지 잘 모르겠네요)에 더해 스파 5의 전투 시스템인 V-트리거도 기존의 1가지 고정에서 2가지 중 하나를 선택 가능하도록 집어넣는다고 하는군요.
좋은 점은 기존 유저들도 업데이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점. 기존에 스트리트 파이터 4 시리즈에서 업그레이드 팔이(?)로 크게 욕을 먹었었는데 이번 5편에서는 시스템적 업데이트에 대해 무료 업데이트를 선언하였습니다.



아케이드 모드는 하도 없다고 욕을 먹으니 1~5편까지의 느낌을 모두 살린 모드로 나온다는 듯 하더군요. 각자 특색을 살린다는 듯 합니다. 예전에 있던 보너스 스테이지도 건재한 듯한...?


UI도 좀 더 깔끔해진 모습입니다.


신규 기술과 시스템으로 보이는 것들도 있는 듯 하네요. 밸런스적으론 얼마나 변동이 있을지...

내년 1월 발매라는데 아마 12월에 있을 캡콤컵 2017에서 추가적인 발표가 더 있을 듯도 하군요. 좀 더 기다려봐야할지도...


[WoWS]줄리오 체자레가 심각한 너프를 받는 것 같습니다. - WoWS



아마도 이번 버전(0.6.11)에서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이탈리아 최초의 프리미엄 전함인 '줄리오 체자레'(Guilio Cesare, 이하 체자레)에 대해 전격적인 너프가 감행될 예정이 공지되었습니다. 워쉽 공식 개발진 페이스북에 따르면 체자레의 주포 최대 분산도를 138 m에서 226 m으로 너프할 것이라는 공지가 뜬 것이죠.

슈퍼테스터 및 커뮤니티 컨트리뷰터 등의 개발 중 리뷰에서 '상당히 강력하다'라는 의견이 많았었고, 이 때문에 '출시 전 너프가 있을 것 같다'는 예측은 서양권 커뮤니티들에서 꽤 나왔었습니다만 '이 정도로 후려패서 주포를 폐급으로 만들 줄은 몰랐다'는 게 대체적인 반응입니다. 예전에 소식을 전했을 때도 제가 약점으로 지목했었습니다만 이 배의 시그마 값은 1.5로 영 좋지 않은 상황인데, 여기에 최대 분산도를 1.6배 넘게 너프해놨으니...

제가 별로 관심을 안 가지는 RU/아시아 서버 쪽 상황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워게이밍의 돈줄인 NA(작년 기준으로 1인당 매출이 RU서버의 7배가 넘었죠. 타 섭과 비교해도 2배 이상이고...)와 EU 서버 쪽 유저층에서 반발이 매우 거센 상황인데, 워게이밍의 대응으로 예상되는 것은,

- 무시하고 너프 후 발매: 반응을 봐선 판매량이 상당히 떨어질 것으로 예측되서 이건 아닐 것 같습니다. 그라프 체펠린이라는 극단적인 케이스도 있었어서 확률적으로 제일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너프 백지화 후 발매: P2W 이야기가 나올 수 있어서 이 역시 아닐 것 같습니다.
- 너프 비율 조정: 제가 봤을 때 가장 확률이 높지 않나 싶은 방안. 분산도 너프 비율 조정(160 ~ 190m?) 또는 시그마값 조정으로 보상 제공(1.5 -> 1.7~ 1.8) 같은 게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시간은 아직 꽤 남은 것이 다행인 게 키이 판매가 아직 1주일 가량 남았고 버전 0.6.11에 나올 또 다른 프리미엄 함선인 황허(얘는 반대로 버프를 시켜줘야 할 것 같은 성능이라지만 아무리 봐도 중국 국뽕용 미끼상품이라...)의 판매 일정 이후로 체자레가 나온다 치면 빨라도 대략 20일 정도 후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거든요(물론 황허가 중국섭 외 타 섭에 늦게 풀린다는 가능성도 있긴 합니다만). 재수가 없으면 버전 0.6.11에 못 나올 가능성도... 0.6.12로 밀릴 수도요?
하여튼 워게이밍이 적절한 판단을 내려주길 바랍니다.


...네? 한그오요? 모바일 게임



페이트/그랜드 오더가 넷마블을 통해서 출시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 참... 당혹스럽군요;; 2년이나 지나서 이제야? 싶기도 한 정도로 좀 늦은 것 같기도 하고 한국 팬덤이 이미 일그오에 엄청나게 투자한 뒤라 빠져나올지도 잘 모르겠고 말이죠...


로고는 넷마블 마크 박은 것 제외하면 뭐 딱히 차이가 없는 듯 합니다. 넷마블이 꽤나 욕을 먹긴 합니다만 사실 모바일 게임 제작 조무사 소리 듣는 딜라이트보다야 이런 쪽에 빠삭한 넷마블이 운영을 더 잘할 것 같기도 합니다(...)




게임이 끝날 때까지는 손에서 컨트롤러를 놓지 맙시다 PC 게임



오늘 스트리트 파이터 5를 한참 달리다가 일어난 해프닝. 움짤을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카린 칸즈키'를 사용한 상대가 위기 상황에서 깔끔하게 초필살기로 연계되는 콤보를 넣으면서 아 졌다 하고 있었는데 필살기 타이밍을 좀 일찍 쓴건지 초필 삑사리가 나는 사태가 발생... 덕분에 상대를 KO시킬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상대가 너무 기뻤는지 어디론가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빗나가서 패드를 던졌거나 샷건을 친걸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저도 당황했기 때문에 상대가 침착하게 요격했으면 결과는 똑같이 KO였을 것 같은데(뒤돌려차기가 후딜이 꽤 큰 편입니다. 카린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류나 켄처럼 몇몇 캐릭터들은 저렇게 막혔으면 끝장...) 끝까지 손에서 컨트롤러를 놓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습니다.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니까요.


[WoWS]버전 0.6.10 릴리즈 - 영국 전함 출시. KGV 탑승 - WoWS

월드 오브 워쉽의 최신 트리인 영국 전함 트리 출시를 포함하는 버전 0.6.10이 한국 시간으로 오늘 9시 반 북미 서버에 릴리즈되었습니다. 패치 사이클이 다른 서버들에 비해 반박자(12시간 정도) 빠른지라 꽤 빠르게 만져보게 되었네요.



미션 보상인 영전 3자매를 바로 획득. 다만 탈 생각은 없으니 바로...


킹 조지 5세급(이하 KGV)으로 넘어갑니다. 이상하게 워스파이트 함장이 증발해서 함장도 3스킬로 새로 구매. 10스킬짜리였던 것 같은데 어디로 간걸까요...


자경을 모아놓은 게 부족했어서(15만. 이것도 모자라서 약간 바꿨습니다) KGV도 간신히 스톡에 걸치게 되었는데, 덕분에 고통이 꽤나 심각합니다. 특히 선회가 상당히 느려서... 스톡 21초는 상상도 못했군요;; 선체 업을 하면 15초로 줄어든다니 최대한 빨리 선체 업그레이드를 마쳐야 할 것 같습니다.


첫판은 아군 구축의 트롤링으로 완전히 망했고, 둘째판에서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워게이밍이 공식적으로 언급한 설명대로 영국 전함의 고폭탄이 꽤나 괜찮아서 KGV의 14인치 주포 철갑탄으로는 스크래치도 안나는 상위 티어에게도 어느 정도 데미지 내기가 편한 편입니다. 구축 잡는 데도 상당히 괜찮고요. 덕분에 9탑(을 빙자한 8탑방)에서도 새 함선의 둘째판 치곤 나쁘지 않은 성적을 올렸군요. 철갑과 고폭을 적절히 바꿔가면서 사용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문제의 첫째판. 7탑이었는데 역시나 영국 전함이 많습니다;;
영국 전함 트리가 인기 트리는 따놓은 당상이다보니 당분간은 '월드 오브 브리티쉬BB'(?)가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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